작성일 : 14-06-25 12:02
'15만원만 내면 부동산 사기 3억원까지 보장'
 글쓴이 : 최고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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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http://biz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4/06/24/2014062402850.html [992]
더케이손해보험 '부동산 권리보험'

해외지사로 발령을 받아 몇 년간 한국을 떠나게 된 A씨는 평소 부동산을 잘 아는 친척 B씨에게 본인 소유의 아파트 관리를 부탁했다. A씨가 떠난 후 사업상황이 나빠진 B씨는 A씨의 인감과 서류를 이용해 이 아파트를 본인명의로 돌려놓고 C씨에게 아파트를 팔았다. 5년 후 돌아온 A씨가 소송을 벌여 아파트의 원소유자가 됐고, B씨는 잠적해 버린 탓에 C씨는 집을 날리게 될 처지에 놓였다.

더케이손해보험이 2010년 출시한 ‘내집마련 부동산 권리보험’은 C씨와 같이 부동산 권리 문제로 소유권을 잃게 된 사람들의 손해를 보장해주는 상품이다.

위조, 이혼소송 등 권리상 결함이 있어 부동산의 소유권이 무효화될 경우 계약서상의 매매대금과 소송비용 전액을 보장해 준다.

보장 한도는 없으며 부동산 매매가가 높을수록 보험료도 높게 책정된다. 매매가 3억원 부동산의 경우 보험료는 15만3800원이다. 이 보험료만 내면 부동산 처분 시까지 평생 보장받을 수 있다.

매매 등기수수료도 30% 이상 할인된다. 매매가 3억원 기준 일반부동산 등기수수료의 경우 45만5000원(부가세 별도)을 내야 하지만 이 상품에 가입하면 반값에 가까운 23만6200원만 내면 된다. 법무사와 1대 1 맞춤 법무 서비스도 지원되며, 등기업무 시 발생한 법무사 과실도 보장된다.

보험가입은 부동산 중개소에서 매매계약서를 작성하고서부터 잔금납입일 3일 전까지 할 수 있다.

[조선비즈 변기성기자]